2018-07-22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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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장기실업자 14만4,000명…외환위기 후 최대

올 상반기 장기실업자가 18년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14만4,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7,000명 가량 많은 것입니다.

장기실업자가 1990년대 후반에 닥쳐 온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최대 수준에 달한 것으로 일자리를 못구한 끝에 취업 포기를 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올 상반기 구직 단념자는 월평균 50만1,000명을 기록하며 지금과 같은 기준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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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