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19:46:10

프린트

아들 잃은 경비원에게 막말 구의원 의원직 상실

아들을 잃은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전근향 부산 동구의원이 동료 의원들의 제명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부산 동구의회는 오늘(10일) 본회의를 열고 의원 6명 만장일치로 전 의원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전 의원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20대 경비원이 아버지와 함께 일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직후 경비업체에 ‘부자가 어떻게 한 조에서 근무할 수 있느냐’며 ‘아버지를 다른 곳으로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갑질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