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3 2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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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이자로 대출” 억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서울 은평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해 준다며 보이스피싱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최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0살 박모 씨등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달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17명을 상대로 약 1억 4,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해 현금 인출 카드 등을 주택 화단이나 에어컨 실외기 등에 숨겨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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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