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가 국제축구연맹 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프랑스는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8월 랭킹에서 이전보다 여섯계단 뛰어올라 1위가 됐으며, 벨기에와 브라질이 뒤를 이었습니다.
월드컵 준우승국인 크로아티아가 16계단 올라 4위에 랭크된 반면 예선탈락국인 독일은 1위에서 15위로 추락했습니다.
우리나라는 57위로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일본이 여섯 계단 오르며 55위가 돼 우리나라를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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