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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

스포츠

연합뉴스TV [현장연결]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
  • 송고시간 2018-08-20 13:09:38
[현장연결]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입국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쿠엘료 코치 등 4명의 전문 코치와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벤투 감독의 입국 현장 보시겠습니다.

지금 인천국제공항 벤투 감독이 입국을 하는 장면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인 파울루 벤투 감독.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까지 4년 6개월 동안 함께하게 됐는데요.

현재 꽃다발을 받는 등 환영을 받는 모습 보실 수가 있고요.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현장을 함께 라이브로 보고 계십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신임감독이 코치들과 함께 현재 입국을 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는데요.

유로2012에서 4강에 올랐지만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그리스 올림피아루스, 중국의 충칭리판을 지도한 여력 있습니다.

벤투 감독, 4명의 전문 코치와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는데요.

각자 환영을 받으면서 꽃다발을 들고 지금은 손을 흔들면서 잠시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벤투 감독을 비롯해서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쿠엘료 코치 등 4명의 전문 코치가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 측 환영 인사들이 반갑게 벤투 감독과 코치들을 맞아줬고 환하게 웃으면서 꽃다발을 들고 사진촬영까지 끝마치고 현재 입국장에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요.

벤투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 월드컵을 경험을 했고 포르투갈리그에서 우승하는 등 대한축구협회가 제시한 감독 선임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입니다.

또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서 아시아 축구를 잘 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연결해서 벤투 감독의 입국 현장 함께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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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