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다음 달 4일 새 앨범 '워닝'을 내놓습니다.
소속사는 선미가 '가시나'와 '주인공'을 매듭짓는 신보로 8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NS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장미와 녹아내리는 붉은 초 등이 있어 신곡도 강렬한 곡임을 예고했습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가수에 도전한 뒤 보컬 역량과 춤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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