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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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가을 바캉스 ‘조이올팍 페스티벌’

[앵커]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에 음악축제도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힐링콘서트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지만 이곳의 분위기만큼은 밝다 못해 정말 뜨겁습니다.

제 뒤로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곳 공간을 가득 메우면서 낭만적인 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이야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올림픽공원 안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음악과 하나가 되어 아쉽게 지나가는 휴일 밤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의 색다른 매력은 의자가 아닌 돗자리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단체로 소풍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저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음악과 함께 들떠 있는 분위기입니다.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들이 낮부터 늦은 저녁까지 야외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무엇보다 옷차림에 든든히 신경 쓰셔서 화창한 가을 날씨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축제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가을비는 빗자루로도 피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양이 정말 적은데요.

그래서인지 오늘도 이렇게 가을을 만끽하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만끽할 수 없는 청명한 가을 날씨, 이런 축제에 오셔서 마음껏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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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