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이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안시성'은 어제(22일) 43만여명을 불러들이며 1위를 유지한데 이어 오늘(23일) 오전에는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조승우와 지성이 호흡을 맞춘 '명당'은 누적관객수 53만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예진·현빈 주연의 '협상'은 3위로 올라섰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