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2018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차준환은 캐나다 오크빌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과 예술점수 합산 169.22점을 따내며 자신의 최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더한 총점에서도 259.78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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