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휴식기였던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공동 20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성현에 이어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고 박인비와 유소연도 변동없이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아림이 84위에 랭크해 처음으로 100위 이내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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