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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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진지역 고립 한국인 더 늘듯…”한인기업가 소식두절”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의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민사회에 따르면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를 자주 드나들던 한인 기업가 A씨가 지난달 21일 팔루에 간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지인은 “광산 관련 장비 통관 문제로 팔루에 들렀던 A씨가 지난달 28일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루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 참석차 현지를 찾았던 재인도네시아 패러글라이딩 협회 관계자 B씨도 여전히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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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