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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추신수, 시즌 최종전 1안타…타율 0.264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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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미 프로야구] 추신수, 시즌 최종전 1안타…타율 0.264로 마무리
  • 송고시간 2018-10-01 13:35:37
[미 프로야구] 추신수, 시즌 최종전 1안타…타율 0.264로 마무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시즌 최종타율은 2할6푼4리가 됐습니다.

텍사스는 1대 3으로 패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8회 2사 1, 3루에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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