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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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사고’ 박해미 남편 황민 구속영장 신청

경기 구리경찰서는 음주상태에서 교통 사망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씨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8월 말 구리시 강변북로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숨졌고 황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황씨는 앞서가던 버스가 자신이 주행중인 차선으로 들어오는 걸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황씨의 과속이 주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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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