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17:45:50

프린트

[날씨] 저녁까지 곳곳 비…내일 찬바람에 더 쌀쌀

10월에 들어섬과 동시에 아침, 밤 공기가 확실히 더 차가워졌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7도 선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1도가 예상되고요.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전북 등지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구름대가 산발적으로 유입이 되면서 이렇게 일부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비의 강도는 약한 편이지만 저녁까지 조금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제주도만 가끔씩 구름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해안가와 해상 상황이 좋지가 못합니다.

지금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해안가와 해상에서 강풍과 높은 물결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11도, 춘천이 7도, 대구와 울산도 11도에서 출발을 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22도, 춘천 21도, 부산이 2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