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서남쪽.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등줄기를 형성하고 있어 산세가 푸르른 고장 원주.
섬강을 따라 미려한 풍광들이 흐르고, 비옥한 땅에 곡식이 풍부한 이곳은 자연이 준 선물 같은 경치들이 넘친다.
세계적인 거장이 만든 치유의 정원부터 100년이 넘은 깨달음의 성지, 그리고 현현한 산수를 만끽할 수 있는 짜릿한 경험까지.
생기 가득한 경치들로 가득한 원주로 지금 함께 떠나본다.
▶ 자연이 준 선물 장쾌한 기암절벽의 항연, 칠봉유원지
▶ 고소함의 극치 원주 최고의 맛, 두부요리한상
▶ 원주 천주교의 성지, 용소막성당
▶ 세계적인 건축가의 손에서 탄생한 치유의 전원, 산 뮤지엄
▶ 아찔한 높이 속 제일가는 절경, 소금산 출렁다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