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고을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 청명한 풍광을 만날 수 있는 여주는 우리나라의 3대 강촌 도시로 꼽힌다.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미려한 누각 영월루와 여주를 둘러싼 찬연한 물빛을 누릴 수 있는 황포돛배, 전국 각지에 소문난 그 맛 여주 쌀밥까지 물길만큼 곱디고운 경치와 맛이 그득한 여주로 물길 따라 흘러가 본다.
▶ 강길 따라 마주하게 되는 미려한 누각, 영월루
▶ 여주를 둘러싼 찬연한 물빛, 황포돛배
▶ 진기하고 이색적인 풍경, 금은 모래강변공원
▶ 명성이 자자한 그 맛, 여주 쌀밥
▶ 여주의 대명사 여주 1경,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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