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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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한국당 와주면 좋겠지만”…원희룡 “도정만 집중”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에서 원희룡 제주지사를 만나 “당이 겪는 문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원 지사에게 “당에 와서 함께 해줬으면 고맙겠지만 정식으로 요청은 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원 지사는 “도민과 누누이 약속했듯 도정에 전념하고 충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황교안, 오세훈, 원희룡 등을 만나고 있는 데 대해 “한국당 중심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대안도 내놓자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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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