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주메뉴
뉴스
뉴스
헤드라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제보
제보
제보하기
제보영상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뷰
출근길 인터뷰
정치五감
여의도 SNS
명품 리포트
바스켓톡
프로그램
프로그램
뉴스프로그램
Y-Story
보도국
보도국
앵커 · 아나운서
기상 · 뉴스 캐스터
라이프
라이프
건강
취업
검색
검색
자동완성 열기
검색
자동완성 끄기
인기검색어
검색닫기
라이브
다시보기
다시듣기
Close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환
문화·연예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환
송고시간 2018-10-23 07:07:40
좋아요
0
공유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이전
다음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닫기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환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어제(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감독상은 '1987'의 장준환 감독이 받았고 남우주연상은 '공작'의 황정민·이성민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조연상 수상자로는 '독전'의 고(故) 김주혁과 진서연이 선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치
[속보]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경제
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의협·전공의 불참
사회
수원 한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30명 복통·구토
세계
WHO "백신으로 50년간 1억5천명 생명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