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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설…유재하 31주기ㆍ김현식 28주기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영원한 전설…유재하 31주기ㆍ김현식 28주기
  • 송고시간 2018-11-01 13:55:23
영원한 전설…유재하 31주기ㆍ김현식 28주기

오늘(1일)은 1980년대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유재하의 31주기이자 김현식의 28주기입니다.

'천재 뮤지션' 유재하는 1987년 명반이 된 1집 '사랑하기 때문에' 한 장을 내놓고 그해 25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했습니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비롯해 그를 기리는 행사들이 이어져 왔으며 올 연말에는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공개됩니다.

유재하와 남다른 인연이 있었던 '영원한 가객' 김현식은 3년 뒤 32세의 나이에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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