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1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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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미 연방하원의원 당선…한인 출신 쾌거

미국 중간 선거에서 한인 1.5세인 공화당 영 김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 서부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 개표 결과, 영 김 후보는 51.3% 득표율을 기록해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를 2.6%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한인 출신 연방 하원의원의 탄생은 1998년 김창준 전 하원의원 퇴임 이후 20년 만입니다.

앞서 영 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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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