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1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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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 방송 출연 취소…혐한 표적?
<전화연결 : 하재근 평론가 전화연결>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내 극우 등 혐한 세력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전화연결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나와계십니까?

<질문 1> 출국 2시간전에 갑작스럽게 출연 취소 통보를 받으면서 방탄소년단 측도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요. 일단 소속사는 어떤 반응인가요?

<질문 2> 지민 티셔츠를 둘러싼 논란이 일본 음악방송 출연 취소로 이어지며 다시 한일 양국의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을지 걱정되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한 일본 현지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문 3> 지민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그동안 역사의식이나 애국심을 종종 표현해 왔는데요. 한국 사람이 애국심을 표현하는게 이상한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티셔츠를 빌미로 반일운동이라고 비판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일본의 의도가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4> 역사문제로 우리 연예인들을 난감해진게 이번이 처음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승철씨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 않았었나요?

<질문 5> 아무튼 이번 일이 비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오는 13일, 14일에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일본 돔 투어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일본에서도 기다리는 팬들이 꽤 많을텐데 혹시 투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하재근 문화평론가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