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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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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오타니, MLB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 송고시간 2018-11-13 12:25:21
오타니, MLB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일본 출신의 투타 겸업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생애 단 한 번뿐인 메이저리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는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1위 표 30표 중 25표를 얻는 등 총 137점을 획득해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미겔 안두하르를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랜타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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