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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폭행' 남성들 엄중처벌" 청원 30만명 넘어

사회

연합뉴스TV "'주점 폭행' 남성들 엄중처벌" 청원 30만명 넘어
  • 송고시간 2018-11-15 13:14:23
"'주점 폭행' 남성들 엄중처벌" 청원 30만명 넘어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에서 발생한 '주점 폭행' 사건에 연루된 남성들을 엄중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사건은 어제(14일) 인터넷에서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뒤통수의 뼈가 보일 정도로 다쳤지만 피의자가 됐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엊그제(13일) 새벽 주점에서 20대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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