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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의혹

스포츠

연합뉴스TV 유도 안바울,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의혹
  • 송고시간 2018-11-19 12:09:33
유도 안바울,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의혹

2016 리우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바울이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안바울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한 약 300시간의 증빙 서류에 일정상 불가능한 시간에 모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힌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바울의 소속팀 감독은 "고의성을 갖고 서류를 꾸민 게 아니라 행정적인 사안에 관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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