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가 위탁 운영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구직자와 직장인을 위한 전문채널 한국직업방송이 2019~2020년도 공익채널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공익채널 11곳과 1개의 장애인 복지채널 선정을 의결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한국직업방송, 육아방송 등이, 과학·문화진흥 분야에는 사이언스TV와 아리랑TV 등이, 교육 및 지역 분야에는 MBC NET과 EBS 교육채널 3곳이 선정됐습니다.
방송제공사업자들은 공익채널들을 각 분야별로 1개 이상씩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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