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과 도끼, 비에 이어 마마무의 휘인도 아버지의 사기 의혹에 휘말려 해명에 나섰습니다.
휘인은 친아버지가 2,000만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2012년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떨어져 살았다"면서도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차예련은 아버지가 2015년 사기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소속사 측은 "19살 때 아버지의 부도 이후 왕래가 없었지만 10억원 가량의 빚을 대신 갚아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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