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1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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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특감반 비위, 복귀한 기관서 신속 조사해달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특별감찰반원들이 근무 시간에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수석실 업무원칙과 감찰 사안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수석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비위 혐의는 해당 반원들이 복귀한 원 소속기관이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사유에 대해 조 수석은, 무고한 다른 특감반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수석은 또 직원 중 일부가 비위 혐의를 받는다는 것 자체만으로 특별감찰반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원 교체를 건의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검찰과 경찰에서 신속 정확하게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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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