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강릉은 여름에는 화끈한 바다를, 겨울에는 낭만적인 바다를 선사한다.
옛 선비의 멋과 풍류가 흐르는 선교장과 경포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 그리고 강릉을 담아낸 청춘의 맛, 이색 맥주와 파스타까지…
하얀 그리움이 밀려드는 겨울 바다의 서정을 따라 강릉으로 향한다.
▶ 동해안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차가운 바다, 경포해변
▶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술, 수제 맥주
▶ 강릉 향토 음식의 놀라운 변신, 들깨옹심이파스타
▶ 역사와 전통의 미가 빼어난 명품고택, 선교장
▶ 푸른 경포 바닷속 세상을 만나다,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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