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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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새해 제대하는 스타들

[앵커]

재작년부터 이어진 배우들의 입대가 올해는 제대 러시로 이어집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30대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어느해 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효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나는 배우는 주원입니다.

‘제빵왕 김탁구’ ‘패션왕’ 등에서 섬세한 연기로 주목받은 주원은 2016년 5월 현역 입대했고 다음달 제대를 앞뒀습니다.

‘연기돌’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은 4월 복귀합니다.

아이돌 출신 최초로 칸 영화제에 입성했던 임시완은 자신의 군대 적응기를 기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중량감있는 한류 스타들의 컴백도 줄줄이 예정됐습니다.

교통사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대체복무중인 이민호는 5월 팬들을 찾아오고 조용히 입대한 한류스타 김수현은 7월 전역합니다.

이들 모두 중국 내 한류금지령 해제 분위기 속에 돌아오는 만큼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한 2PM 출신 배우 택연도 6월 제대합니다.

택연은 지난해 10월 ‘국군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완벽한 거수 경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군 복무중에도 무대에 올랐던 지창욱과 강하늘 역시 올해 제대합니다.

줄이은 톱스타들의 제대는 30대 남자 배우 기근을 해소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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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