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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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성 중인 민노총 노조원에 손도끼 난동

50대 남성이 경북 김천시청에서 농성 중인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향해 손도끼 등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11일) 오전 8시 30분쯤 51살 A씨가 시청 정문 앞에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집회 중이던 민주노총 노조원 6명을 향해 손도끼를 들고 달려들었습니다.

A씨는 소리를 지르며 손도끼를 휘둘러 농성장에 있던 피켓을 부수는 등 10여분 동안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앞서 A씨는 시청 앞 도로변에 걸어둔 현수막 30여장도 문구용 칼로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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