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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운영 참여한 포차 선정성 논란에 사과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박성광, 운영 참여한 포차 선정성 논란에 사과
  • 송고시간 2019-01-15 18:28:27
박성광, 운영 참여한 포차 선정성 논란에 사과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의 이름을 딴 포장마차에서 선정적인 문구의 네온사인과 불법 유통 성인동영상 형식의 메뉴판을 만들어 사업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성광의 소속사는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를 신중히 살피지 못한 데 대해 박성광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죄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 가게는 박씨의 지인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업 종료를 결정해 오는 2월까지 정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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