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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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진 역전세난…전셋값 2년전 이하 지역 속출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해 전셋값이 계약 시점인 2년 전 시세보다 더 떨어진 지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2년 전보다 2.67% 하락했습니다.

거제시가 34.98% 하락해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서울에서도 강남권 4개 구는 물론 일부 강북지역의 전셋값도 2년 전보다 낮거나 비슷해진 곳이 늘고 있습니다.

2년 만기가 끝난 뒤 전세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역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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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