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19:24:45

프린트

표준지 공시지가 내일 발표…서울 10%대 오를듯

올해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가 11년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공시지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동산가격심의원회 심의를 거쳐, 내일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안에 따르면, 전국 평균 상승률은 9.49%로 이중 서울은 14.08%에 달합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강남4구와 마포, 용산, 성동구 등이 10% 이상 인상이 예상되자, 일부 자치구는 임대료 상승 등을 우려해 급격한 인상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건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과세 자료로 이용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