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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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파업권 인정…학생 볼모는 바람직하지 않아”

오세정 서울대 신임 총장이 최근 학내 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노조의 파업권은 인정하지만 학생을 볼모로 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 총장은 오늘(12일) 교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오 총장은 과거 용역직원이었던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개선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파업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입학정책과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장기 계획에 따라 학생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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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