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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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사장 콘크리트 반죽 1천리터 초등학교 덮쳐

부산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내 초고층아파트 공사장에서 낙하한 콘크리트 반죽 1천리터 가량이 인근 초등학교를 덮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GS건설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일 GS건설이 시공 중인 마린시티자이 아파트공사장 옥탑에서 콘크리트 반죽이 인근 해원초등학교로 낙하했습니다.

100m가 넘는 높이에서 낙하한 콘크리트 반죽은 초등학교 옥상과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을 뒤덮었는데요.

다행히 사고가 주말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GS건설은 옥탑에서 타설 작업 중 기계에서 콘크리트 반죽 1천리터 가량이 건물 벽을 타고 흘러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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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