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 일부 의원 토론회…통합론 제기

정치

연합뉴스TV 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 일부 의원 토론회…통합론 제기
  • 송고시간 2019-02-12 21:16:52
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 일부 의원 토론회…통합론 제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양당 통합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토론회에는 바른미래당 박주선·김동철 의원과 민주평화당 장병완·황주홍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옛 동지인 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하나가 되면 3당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장병완 의원은 "국민은 지금 민생을 오롯이 챙기는 정당을 목말라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