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2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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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성폭력 당하고 스스로 격리…미투는 마지막 외침”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가 “‘미투’는 마지막 외침이었다”며 “이 싸움의 끝에는 정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미투 운동을 다룬 신간 ‘미투의 정치학’에서 추천사 형식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대선캠프에 들어갔지만 성폭력당하고 세상으로부터 스스로 격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성폭력에서 이제 벗어났지만 정상적인 삶도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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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