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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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년 전 침체기 수준 회귀

최근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매물로 나온 집에 비해 집을 사려고 하는 수요가 2013년 부동산 경기 침체기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수급 지수는 73.2로, 2013년 3월11일 이후 약 5년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매매수급 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 ’0′에 가까울수록 매수자, ’200′에 가까울수록 매도자 우위를 뜻합니다.

권역별로는 서북권 아파트의 매매수급 지수가 60.1로 가장 낮았고 도심권과 강남 4구인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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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