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가 4월 3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합니다.
아스트로는 어제(20일) 일본 시부야 패션 브랜드 버쉬카 매장에서 깜짝 무대를 펼치며 데뷔 계획을 알렸습니다.
'베이비', '니가 불어와' 퍼포먼스를 5분간 선보인 멤버들은 "일본에서 데뷔하게 돼 설렌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데뷔한 이스트로는 지난달 정규 1집 '올 라이트'를 발매했으며 다음 달 16일부터 대만과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