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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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린 대한독립만세”…독립기념관 3·1절 행사

[앵커]

지금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3·1절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 성대한 행사가 기획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호진 기자.

[기자]

네. 이곳은 우리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입니다.

조금 전인 10시부터 3·1절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념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마다 손에는 작은 태극기가 들려 있는 모습입니다.

기념식은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충남도민 3,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정오 쯤부터는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도 계획돼 있습니다.

재현 행사는 배우들과 1,919명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뮤지컬 형식으로 이뤄지는데요.

100년전 우리나라 3·1 운동의 열기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독립기념관은 태극기 만들기 체험행사와 독립투사 발자취 따라가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3·1절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날인데요.

전국에서 울려퍼지는 ‘대한독립만세’ 소리에 100년전 그 날을 되 새기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연합뉴스TV 이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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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