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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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이동국-조현우 맞대결

[앵커]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늘(1일)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 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전북 이동국, 수원 염기훈 등 간판 공격수들은 올 시즌 새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개막전의 영광은 전북과 대구가 차지했습니다.

3년 연속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과 지난해 FA컵 챔피언 대구는 오늘 오후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합니다.

전북은 이동국, 김신욱에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문선민 등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칠 전망입니다.

대구는 전국구 골키퍼 조현우를 중심으로 한 선수비 후역습으로 개막전 이변을 준비중입니다.

또 경남과 성남, 울산과 수원도 개막전에서 격돌합니다.

K리그 간판공격수들은 개막전부터 새 기록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동국은 5개의 도움을 더하면 사상 첫 80-80을 달성합니다.

데얀은 외국인 선수 최초 200골에 도전하고 염기훈은 이동국에 이어 사상 두 번째 70-70클럽에 가입할 전망입니다.

<염기훈 / 수원삼성> “70-70 골 도움은 정말 꼭 해보고싶은 기록이고 은퇴했을 때에도 남을 만한 기록이기 때문에 그 기록은 올 해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시즌 부활을 노리는 FC서울은 8승을 추가할 경우 울산과 포항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팀 500승 고지에 오릅니다.

오늘 개막하는 K리그는 12월 1일까지 약 9개월 간 대장정으로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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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