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 1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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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미 협상과정 중단 안된 것만도 긍정적”

러시아 크렘린궁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공동선언 채택 없이 예정보다 일찍 끝난데 대해 북한과 미국이 아직 서로에게 양보를 하려 하지 않고 상대에게 지나친 요구를 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양측이 주목할 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페스코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고위인사들의 공식 발표 등을 볼 때 협상 과정이 중단된 것은 아니며 이는 당연히 긍정적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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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