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문정우 금산군수>
인삼약초로 유명한 곳이 있죠.
바로 충청남도 금산입니다.
인삼하면 건강을 떠올리게 되죠.
이처럼 금산 인삼이 유명해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못지않게 깻잎도 금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 스튜디오에 문정우 금산군수를 모시고 관련 소식과 앞으로 군정 계획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취임 후 금산군의 발전 잠재력을 촉발시킬 수 있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는데요. 먼저 어떤 소식들인지 전해주세요.
<질문 2> 이제 본격적인 민선 7기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작년에 이룬 상과에 이어 올해는 어떤 성과를 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이끌어갈 군정의 모습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질문 3> 세계인삼시장 개방 확대로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인삼 수출국과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금산인삼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전략적 노력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요.
<질문 4>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을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시죠.
<질문 5> 올해부터 시작된 PLS(농약허용물질관리목록제도)로 인해 관행농업에 익숙했던 농민들이 혼란스러웠을 텐데, 어떻게 대처하고 계십니까?
<질문 6>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금산만의 대책이 있나요?
<질문 7> 저출산과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대책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문정우 금산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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