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1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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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ㆍ폰 뱅킹 확산속 국내 금융권 직원 감축

국내 금융권이 최근 2년 간 직원을 4%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 상위 56개 업체의 고용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3분기말 임직원 수는 15만 3,000여명으로 재작년과 비교해 4% 감소했습니다.

실제 국내 4대 은행에서는 같은 기간 직원 5,700여명, 9.2%가 줄었습니다.

이는 인터넷뱅킹과 폰뱅킹 등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시중은행이 오프라인 지점 수를 줄이고 하위직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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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