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0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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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출생지 대신 출신고 개각명단 발표 치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청와대가 새 장관 후보들의 출신지를 태어난 곳이 아닌 출신고교로 표기한 것에 대해 치졸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행안위 업무보고에서 이번 개각 명단에서 호남 출신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4명이었다는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누가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조금 치졸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7명의 장관 후보자 중 대구 경북 출신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윤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한 국가의 인사에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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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