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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에 이번엔 경정급 인사 연루 정황"

사회

연합뉴스TV "'버닝썬 유착'에 이번엔 경정급 인사 연루 정황"
  • 송고시간 2019-03-18 12:18:08
"'버닝썬 유착'에 이번엔 경정급 인사 연루 정황"

경찰이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 무마' 과정에서 경정 계급인 일선경찰서 과장급 인사가 연루된 정황을 확보하고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7월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 당시 전직 경찰 강 모 씨가 당시 강남경찰서 A과장에게 사건 무마를 시도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과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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