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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기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 화재 外

사회

연합뉴스TV [사건사고] 경기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 화재 外
  • 송고시간 2019-03-18 14:30:58
[사건사고] 경기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 화재 外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경기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 화재

오늘 오전 7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비닐 1천200t이 쌓여 불을 모두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마약투약 래퍼 쿠시 1심서 집유…"범행 반성"

코카인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겸 작곡가 쿠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4년간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 전반에 해악을 초래할 위험한 범죄"라면서도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만큼 이번에 한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골프게임중 뒷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

인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남성이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8일 인천시 드림파크CC에서 A씨가 골프공에 머리 왼쪽 부분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골프장 내에서 경기 도중 골프공을 찾다가 뒷홀의 다른 이용객이 친 공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A씨는 머리 주변이 3㎝가량 찢어지고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술 취해 부부싸움 하다 남편 흉기로 살해

대구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남편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집에서 남편 B씨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씨 왼쪽 가슴 부위를 한차례 찔렀습니다.

범행 후 A씨가 곧바로 119에 신고해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서로 많이 취한 상태에서 언쟁이 벌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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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