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21:30:23

프린트

강경화 “대북특사 파견 포함 모든 옵션 고려해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대북특사 파견을 포함해 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힌 뒤 “북한 동창리를 주시하고 있고, 북측에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핵실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검증이 필요하지만 외신들이 보는 앞에서 풍계리 실험장이 폭파됐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강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배경에 대해선 “미국은 큰 그림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영변에 한정해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