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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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 대통령 “제조업 활력 위해 정부 전력”

문재인 대통령이 제조업의 부흥을 위해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은 그보다도 빨리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거세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경제가 올해 들어 여러 측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행스런 일입니다.

활동 측면에서는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했고 경제심리 지표들도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부가 그간 여러차례에 걸쳐 제조업대책을 마련했고 스마트 공장과 규제샌드박스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현장의 체감도는 낮습니다.

특히 전통 주력 제조분야의 고용 부진이 계속되는 점이 우리 경제의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둔화로 세계 제조업 경기 전반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외부 탓으로만 돌릴 일이 아닙니다.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조업의 활력을 살리는 것이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제조업의 활력을 위해 정부가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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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