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국내외 선주문량이 268만장을 돌파했습니다.
13일 예약 판매에 들어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17일까지 닷새동안 268만 5천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빅히트 앨범 유통사 아이리버에서 집계한 수량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일주일 째 CD와 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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